MINI Cooper SD Hampton.

CAR/BMW 2011/06/1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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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
아는 사람은 안다..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 선보인 디젤 햄튼이다.
그리고 거기에 우리나라에 공식적으로 전혀 안들어오는 manual(수동)모델이다.
완전 매력적인 차량이다.
아주 우연히 아주 잠깐 타볼 수 있었다.ㅋ
대박 이였던 기억으로...
우선 외관은 지금 1년동안 나온다는 기념모델인 Hampton과 같다.
휠.. 라인 데코레이션... 그리고 백미러의 독특한 라인...



아래의 사진상으로...

사진상 지금 나오는 햄튼과 같다..
지금 보니 본넷이 덜 닫혀 있다.
우선 17인치.. 205-45-17인치 휠이다.
그리고 휀다등에 Hampron이라고 써있고...
D 필러에 대문자로 H라고 로고가 붙어있다.


본넷의 두개의 라인 스티커는 줄무늬로 되어 있지만 보는 각도에 따라서 색이 조금씨 다르게 보인다.
백미러도 마찬가지.


헤드라이트는 블랙베젤...
그리고 에어터널은 크롬으로 장식되어 있다.
범퍼 아래쪽에 양쪽으로 구멍이 뚫려 있다.
역할은 앞바퀴쪽으로 바람이 통과 하면서 브레이크를 식혀주고 디스크와 캘리퍼간의 페이드 현상 방지... 및 앞바퀴과 회전하면서 생기는 난류를 정류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뒷모습...
쉽게 말해서 클럽맨과 전혀 같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전혀 다른게 없다.
외관상 몇가지 빼고는...


머플러가 양족으로 빠진 트윈 머플러인것은 S를 뜻하고 있다.


위에서 말한 에어터널...로 크롬 장식으로 신형으로(LCI)로 바뀌면서 더욱 커졌다.
그만큼 공기 역학적인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휀다등에 휘치한 Hampton엠블럼.


이 라인이 조금 독특하다.
위에서 볼때와 옆에서 볼때 그리고 아래서 볼때 색상이 달라 보이게 된다.


그리고 D필러에 붙어있는 Hampton의 H엠블럼.


뒤를 보면 사진과 같이 엠블럼이 붙어있다.
S!!!!D!!!!
아마 본적은 절대 없을 거다.
나도 처음 봤다.
외쿡에서는 기자들 초빙해서 시승회도 가졌다고 하지만...
나같은 일반인이 접해보기 힘든...
MINI 디젤 모델인 Cooper SD모델이다.
그리고 S가 붙으면 예전에 들었던 기억으로는 2000cc라고 들었다.
X1 18d에 들어간다는 그엔진이라고....
143마력에 토크는 32kg.m정도...
제원상 그리고 요즘.... 2000cc 디젤 엔진이 143마력은 정말 국민 마력이 되어버린지 오래지만
중요한것은 MINI에 2000cc디젤엔진을 넣었다는 것이다.
이 작은 차에다가 저정도로 높은 토크를 낼수 있는 엔진이 들어간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다...


요렇게 다시봐도 Cooper SD....
대박....
정말 대박....
정말 정말 대박....
살포시 운전해 봤는데....
완전 대박....
엔진소리는 그냥 막.... 와~~~ 와~~~ 거리면서 엄청나게 달린다...ㅋ


이것이 Hampton의 기본 휠이 되는 디자인...
17인치로 독특한 투톤으로 조합 된다.


실내의 시트는 레드 스터치로 마무리...
저기 가운데 우뚝 솟은 말뚝이 보이는지....


참고로 미니는 시트 등받이 조절하는것이 시트 바깥쪽이 아닌 안쪽에 위치 한다.
사진은 조수석 시트의 등받이 조절 레바...


문을 열면 도어 스텝에 MINI50주년 기념 Hampton으로 바뀌어 있다.


실내의 디자인은 다 똑같지만... 저기에 보이는 라인의 디자인은 오직 Hampton만이 가지고 있다.


핸들도 일반 Cooper S와 같지만 이 모델은 핸들에 버튼이 하나도 없었고 수동모델이라 스프트 페들도 안달여 있다.


글고 각 필러에 보이는 바와 같이 커튼 에어백 살포시 들어있다는 엠블럼 박혀있고...


이놈은 선루프가 없어서 가운데의 조작스위치는 비어 있다.
나머지의 기능은 기본 Cooper와 전부 동일 하다.


조금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봤던 핸들앞의 RPM게이지...
위쪽에 빨강색의 램프가 보이는데...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미니에는 빠져있는...경보 기능의 램프다.
그리고....


보이는 바와 같이 아주 짧은 RPM게이지의 숫자... 물론 7까지 절대 안간다.
이미 레드존이 5부터 시작되는 rpm게이지인 이상 의심할 필요 없이...디젤!!!


계기판은 같다... 속도는 260까지 찍혀있기는 하다.
하지만 절대 그만큼 안나간다는거~~~


숨은 수납공간인...


한번 누르면 요렇게 열린다.
저 뚜껑 역시 라인이 들어가 있다.


그리고 내눈에만 반짝이는것은 아니겠지만...
6단 기어봉이 아주 듬직하게 달려있다.


아주 귀엽고 맘에 드는 6단 수동 변속기...
이 작은 차량에 저렇게 6단까지 어떻게 넣었을까... 라는 생각과
수동 모델도 미션은 아이신에서 만들까.... 라는 생각중...


버튼은 한가지가 빠진다.
그리고 빠질 수 밖에 없다.


멋진 기어봉과....


이렇게 멋진...


그리고 제일 왼쪽에 위치하는 sport버튼이 바지게 된다.
이유는 수동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엔진....
온통 단열 및 흡음재...


이유는 당연히...
디젤이니깐...


저 작은 엔진룸에 들어간것 자체가 신기할 뿐,,,


소음을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모튼 틈에는 고무 몰딩과 흡음재로 가득 붙어있다.


그래서 엔진룸을 보면 엔진 소음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소리가 밑으로 많이 깔려야 되나 실제론 그렇지도 않다...
많이 겔겔 소리가 올라온다.


가득찬 엔진룸...
엔진 커버가 이쁘진 않지만 디자인 보다는 소음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많이 보인다.


잠깐 타본 느낌으로는 목아지 젝껴지면서 계속 나가고 엑셀 페달을 끝까지 밟으면 미친듯이
와~~~ 와~~~ 하면서 나간다.
참고로 DSC해제도 안했으나 3단까지 휠스핀 먹으면서 미친듯이 나간다.
코너도 잘돌고... 디젤이라 앞이 아주 무겁겠거니 했는데...
실제 많이 나가겠지만 체감이 크게 오지는 않는다...
다만 토크가 차량크기 및 무게에 비해 쎈 편이어서 엑셀 페달을 밟을 때마다 앞이 많이 들린다.
앞 엔진, 앞 미션 차의 고질 병이지만...
이차는 너무나 재밌다. 그리고 수동의 그 쫀득한 맛을 미니에서 니끼니 입이 찟어질듯 대박 웃고 있었다.
연비는 길게 타보질 못했으니 pass하고...
듣기로는 이번 9월에 미니 쿠페, 그리고 올 말 아님 내년 초에 미니 로드스터...
그리고 내년 상반기에 미니 디젤이 들어온다고 한다..
미니...는 디자인 적으로 장점이지만 가지치기 모델을 꼭 필요로 해서 만들어야 한다는 디자인적 단점을 같이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차를 사는것을 생각 했을때 그 시기를 놓치면 절대 살수 없는 차다.
그만큼 매력적이고 귀여우며 현실적인 남자들의 장난감인것은 확실하다..
미니 디젤... 완전 매력적임. 토크빨과 연비를 동시에 잡는 차...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컨셉인 겉은 순정,,,, 속은 괴물인 이 Cooper SD가 우리 나라에 들어오면 얼마나 팔릴지와 가격이 얼마나 나올까? 라는 생각중...
잠이나 자야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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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바(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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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p 2011/06/23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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